[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나래가 '정리 고수' 신애라를 만났다.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정리해야 하는 물건들에 얽힌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비움의 미학'을 찾을 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
24일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신애라와 박나래의 첫 만남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신애라의 집을 깜짝 방문해 성사된 이번 만남은, 신애라가 직접 문을 열어 환하게 맞이하며 '신-박 케미'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미니멀리스트 신애라의 집은 정리가 몸에 벤 신애라의 손길이 곳곳에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주변을 비워 여백의 미를 자랑한 신애라의 집은 화려함 대신 캐비닛 수납을 통해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장대로 정점을 찍었다.
특히 신애라는 화장대뿐만 아니라 악세서리들을 완벽하게 정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박나래가 "오늘 제가 온다고 해서 정리한 것 아니냐"라고 의심할 만큼 돋보이는 정리 실력이 다가올 '신박한 정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최근 공개한 첫 방송 예고 영상 에서는 첫 의뢰인으로 등장한 윤균상의 집을 방문한 신애라와 박나래가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배우답게 많은 의상을 보유해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한 정리하기 아쉬워하는 박나래를 단호한 표정으로 만류하는 신애라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신-박 케미의 관전 포인트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신애라의 집 곳곳에서 정리 고수다운 면모가 보여 놀라웠다. 또한 박나래와는 마치 오래전부터 합을 맞춰 본 분들처럼 케미가 좋아 인상적이었다. 신애라의 정리 노하우와 박나래의 감각이 큰 정리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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