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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의도적으로 '진보는 선이고, 보수는 악'이라는 편향된 프레임 내에서 인물구성을 진행하지 않았다"며 "극중 주인공인 구세라는 진보당 측에 우호적인 행동을 취하며 극을 끌어가지 않는다. 구세라는 본인의 생각에 잘못됐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인물이며 극 전개 상 어느 한 쪽의 편으로도 치우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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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사표'는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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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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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보도된 '출사표' 인물설정 논란 관련, 제작진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진보는 선이고, 보수는 악'이라는 편향된 프레임 내에서 인물구성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극중 주인공인 구세라는 진보당 측에 우호적인 행동을 취하며 극을 끌어가지 않습니다. 구세라는 본인의 생각에 잘못됐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인물이며 극 전개 상 어느 한 쪽의 편으로도 치우치지 않을 예정입니다.
본의 아니게 첫 방송 전 이런 논란에 휩싸이게 된 점, 저희 '출사표' 제작진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올바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근거에서 비롯된 비난과 편견은 바로잡을 것입니다.
권력, 당적과 상관없이 '옳은 것은 옳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라고 말하는 드라마를 만들겠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저희 '출사표'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