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괜히 유아인, 유아인 하는게 아니다. 압도적인 화제성과 스타성. 유아인이 '스타 중의 스타'인 이유다.
코로나19로 인해 활약을 완전히 잃어버렸던 극장에 다시 관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활기가 돌고 있다. 지난 24일 개봉한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덕분이다. 첫날부터 20만4072명을 모아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스타트를 끊은 '#살아있다'는 이틀 연속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살아있다'의 오프닝 스코어는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2월 이후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정직한 후보'(개봉 첫날 10만9879명), '클로젯'(개봉 첫날 9만6638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개봉 첫날 7만7962명)까지 모두 제친 기록이다. 코로나19 이전에 개봉한 올해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개봉 첫날 25만2058명) 이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코로나19 이전의 상황과 비슷한 회복세를 모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첫 주말 흥행 스코어에도 비상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살아있다'의 이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단연 유아인이 있다. 투톱 영화이긴 하지만 '#살아있다'는 초중반 40분까지 유아인 홀로 이끌어 가는 작품이다. 그동안 힘이 들어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유아인은 이번 작품에서 힘을 빼고 평범한 청춘의 모습과 밀착된 연기를 선보인다. 그러면서도 뛰어난 몰입감으로 러닝타임 내내 관객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영화 전체를 완벽하게 이끌어 간다.
유아인은 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영화 개봉에 앞서 출연한 MBC '나 나혼자 산다'를 통해 유아인이라는 배우가 가진 화제성을 오롯이 입증해 보였다. 유아인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은 그가 그동안 사생활을 잘 공개하지 않았던 배우였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유아인이 출연한 20일 '나 혼자 산다'는 1부와 2부가 10.8%와 12.7%를 기록, 2월14일 12.3%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약 4개월만에 처음으로 12%대를 돌파하며 유아인 효과를 톡톡히 봤다.
'나 혼자 산다'의 파급력은 방송 이후에도 계속됐다. 방송이 끝나 금요일 저녁 이후부터 주말 내내 유아인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아인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 독특한 운동법인 알렉산더 테크닉은 물론 그의 차(테슬라) 심지어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종류마저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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