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꽉 잡으며 목요일 심야 예능 최강자로 거듭났다.
어제(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7회가 시청률 4.342%(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목요일 심야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이덕화, 이경규와 고정으로 합류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의 활약은 분당 최고 시청률 5.24%까지 이끌어내며 7인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된 '도시어부' 27회에서는 고정으로 합류한 이태곤이 조기 47cm를 낚으며, 46cm를 낚은 박프로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안착, 시청자들에게 낚시의 매력과 참맛을 선사했다. 이에 이태곤은 "앞으로 멤버들, 형님들과 '즐낚'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또한 '조기 80마리'에 도전한 도시어부들은 총 68마리를 기록, 전원 황금배지를 반납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게스트로 참여한 허재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거침없는 돌직구로 웃음버튼을 누르기도. 뿐만 아니라 새 고정 멤버들을 축하하기 위해 드론 라이트쇼를 펼치는 등 진정한 단짠 예능의 정석을 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낚시기'를 완성했다.
이에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정말 기다리는 프로입니다. 최고의 조합 7인의 케미 빨리 보고싶네요!',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낚시도 좋고, 순간순간 터지는 웃음이 너무 좋아요', '드론쇼 너무 멋졌어요. 도시어부 짱!'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도시어부들은 새로운 조기 낚시 기록에 나선다고 해 이들이 배지를 빼앗긴 왕포에서 설욕을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이덕화, 이경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의 새로운 도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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