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천상지희' 출신의 가수 스테파니가 23세 연상의 거물급 전직 메이저리거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한 매체는 볼티모어 출신의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이 23세 연하의 스테파니와 열애 빠졌다고 전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대 볼티모어를 대표했던 호타준족의 좌타 외야수다. 1988년 4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한 앤더슨은 그 해 여름 고향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 된 뒤 92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붙박이 1루수가 된 이후 21홈런, 80타점, 53도루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뽑혔으며 96년엔 무려 50개의 홈런과 21개 도루를 기록 리딩 히터의 개념을 바꾼 것으로 유명하다. 2000년까지 꾸준하게 활약하다가 2002년 클리블랜드로 이적, 그해 5월 은퇴했다.
은퇴 후 볼티모어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2016년엔 LG 김현수가 볼티모어로 입단해 인연을 맺기도 했다.
2002년 5월 20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15년의 프로생활과 .256, 210홈런, 761타점, 315도루를 남기고 은퇴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디 앤더슨은 스테파니가 2012년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처음 만났으며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에서 천무 스테파니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했다. 2012년 솔로 앨범 '더 뉴 비기닝(The New Beginning)'을 통해 솔로에 도전했다. '프리즈너(Prisoner)', '위로위로', '투모로우(Tomorrow)' 등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사진=AP연합뉴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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