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의 센터 장원영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28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기가요 1위 고마워요. 위즈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핑크색 블라우스에 블랙 핫팬츠 무대 의상을 입은 장원영은 16세라고는 믿기 힘든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특히 키 171cm의 장원영은 긴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센터답게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환상동화'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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