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마무 화사가 데뷔 첫 미니앨범 'Maria'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화사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2월 공개된 '멍청이 (twit)' 이후 1년 4개월 만으로, 화사는 'Maria'를 통해 독보적 솔로 뮤지션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그간 화사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Maria'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보자.
# 데뷔 첫 미니앨범
2019년 2월 '멍청이 (twit)'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한 화사는 데뷔 6년 만에 첫 미니앨범 'Maria'를 발표하게 됐다. 특히, 화사는 타이틀곡 'Maria' 공동 작사, 작곡란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수록곡 'WHY', 'LMM'에도 참여하며 앨범 기여도를 높였다.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화사의 성장을 가늠케 하는 대목으로, 화사는 곡 작업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뮤직비디오 스토리 기획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화사의 음악 색깔로 가득한 첫 미니앨범 'Maria'를 완성했다.
여기에 지코가 프로듀싱을 하고 김이나가 노랫말을 쓴 수록곡 'Kidding'과 DPR LIVE가 피처링한 'I'm bad too'까지 초호화 라인업이 지원사격하며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한다.
# 또 다른 자아, 부캐 '마리아'
타이틀곡 'Maria'는 화사의 자작곡으로, RBW 프로듀서 박우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삶 속에서 생겨난 상처에 자신을 괴롭히기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다시 꿈을 꾸길 바란다는 공감과 위안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화사의 또 다른 자아를 '마리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신곡 'Maria' 티저에서 알 수 있듯이 블랙 마리아와 레드 마리아가 대비되는 모습으로 화사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담아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 퀸 화사 퍼포먼스
화사 하면 퍼포먼스가 따라붙듯, 화사는 그동안 각종 연말 시상식 등의 무대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해왔다.
늘 예상을 깨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솔직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의 끝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도 전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유명 안무가 리아킴이 신곡 'Maria' 안무 작업에 참여, 벌써부터 두 사람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처럼 화사는 데뷔 첫 미니앨범 'Maria'를 통해 한층 성장한 솔로 뮤지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대체 불가한 화사만의 매력과 에너지로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인 만큼 그의 솔로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ia'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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