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열애 인정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일 전에 올린 공식입장글에 많은 응원메시지 보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해당 글은 공식입장과 정정기사를 위한 글이기에 기사가 정정된 후 개인SNS공간에서 내립니다"고 인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너무 감사하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내리기 아까웠지만 힘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려고 개인적으로 캡쳐해서 저장해두었어요"라며 "이 글에 어떤 영상을 같이 올려야할지 생각하다가 근황을 알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오늘 발레 연습하는 영상 같이 올려요. 너무 고맙고 공연 준비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채 발레 연습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스테파니는 최근 볼티모어 출신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3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두 사람의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열애와 더불어 스테파니의 근황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높였다. 일부 보도 과정에서 불거진 은퇴설 및 잠적설에 대해 스테파니는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달라.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다.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바로 잡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첫 솔로 싱글을 냈으며 뮤지컬 '미인', '오! 캐롤', 연극 '인간',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등으로 연기 활동도 펼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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