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MBC 새 저녁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연출 김용민, 극본 서정)'이 첫 방송 된 가운데 낡은 트럭 하나로 전국을 누비며 거친 인생을 뚫고 억척스레 사는 두 아이의 엄마 '박복희'역의 심이영이 첫 등장했다.
1회 심이영은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복희는 새벽부터 이어진 장사를 마치고 하교하는 쌍둥이 남매를 데리러 가기도 하고, 시아버지 기신(안석환 분)의 전화에 한걸음 달려가 집안을 돌보고, 친정에서 아버지 제사를 준비를 하는 등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바퀴가 빠져 난감해 하는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항상 힘찬 목소리로 장사를 하는 등 씩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심이영은 험난한 삶에도 씩씩함과 유쾌 발랄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특급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것. 본격적인 극의 서막이 열린 가운데, 앞으로 심이영이 펼칠 무한한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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