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를 상대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파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선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1일 창원NC파크에서 갖는 NC전에서 민병헌(지명 타자)-김동한(3루수)-한동희(1루수)-정 훈(중견수)-김재유(우익수)-허 일(좌익수)-마차도(유격수)-김준태(포수)-신본기(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짰다. 이날 대체 선발 장원삼을 마운드에 올리는 롯데는 주전들이 대거 벤치에 대기하는 가운데 백업 선수들로 3연승에 도전한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어제 연장전을 치렀다. 지난 주에도 연장전이 있었다.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선발 라인업을 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출전 수는 많지 않지만, 모두 준비를 잘 해온 선수들이다. 믿고 쓰는 것"이라며 선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원삼은 지난 5월 12일 사직 두산전 3이닝 5실점 이후 다시 한 번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허 감독은 "장원삼이 2군에서 꾸준히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길게 던져주면 좋은 것"이라며 "(오늘 경기 후 1군 잔류 여부가)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지만, 될 수 있는 한 (1군에서) 같이 있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2군에서 꾸준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하루만 보고 하는 것보다 데리고 있을 생각을 하고 있다. 왼손 불펜이 없는 상황이니, 그런 쪽으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