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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서울(59.5%), 경기(57.3%), 광역시(52.6%), 지방(51.1%), 인천(50.3%) 등 모든 지역에서 응답자의 과반이 전셋값 상승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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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상승 이유에 대한 질문엔 '매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셋값 상승'(34.5%), '전세 매물 부족'(34.4%), '신축·신규분양 대기수요로 전세수요 증가'(12.6%) 등의 응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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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5.0%), 경기(44.3%), 서울(42.6%), 광역시(40.9%), 인천(36.5%) 순으로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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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장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동산 시장으로는 '신규 아파트 청약'(54.4%)이 가장 높았으며 구축 아파트(15.3%), 아파트 분양권·입주권(13.5%), 재건축·재개발(8.2%) 등의 순이었다.
한편, 서울 등 수도권의 전·월세 거래량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셋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의 평균 전셋값은 5월까지 11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5월 기준 평균 전셋값은 서울이 4억6105만원, 경기가 2억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