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트시그널3' 천인우와 이가흔, 김강열과 박지현이 시그널이 통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1박2일 제주도 여행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천인우와 천안나, 임한결과 서민재는 데이트를 끝내고 제주 시그널하우스로 향했다. 천인우는 임한결에게 "오늘 어땠냐"고 물었고, 임한결은 "사람이 되게 좋은 사람이라는 걸 많이 느낀다. 되게 좋았다"고 했다.
제주 데이트에서도 박지현을 만나지 못했던 천인우는 안주도 없이 깡소주를 들이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의동과 이가흔도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왔고, 이가흔은 홀로 술을 마시는 천인우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김강열과 박지현이 들어왔다. 두 사람의 데이트 이야기에 천인우는 고개를 숙였다. 이후 여자들이 떠나고 남자들 사이에서는 정적이 흘렀다.
둘째날 아침, 다 같이 모여 아침 식사를 했다. 전날에 이어 이어진 정적. 그때 김강열은 "뭐 먹고 싶은 거 특별히 있는 사람은 그거 정해서 먹자"고 했고, 천인우는 "땅콩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이가흔은 "시장에서 땅콩 아이스크림 먹을래?"라며 천인우에게 직진했다. 고민을 하던 천인우는 "그래 어디 시장인데?"라며 데이트를 응했다.
박지현은 김강열에게 "고기 먹으러 가자"고 했고, 김강열은 웃었다. 그러나 그때 천안나가 김강열에게 "지현이랑 고기 먹고 나랑 카페 갈래?"라고 데이트를 신청, 김강열은 "그러면 밥 먹고 카페를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응했다. 그러나 이내 김강열은 "갑자기 물어보니까 나도 생각을 충분히 못하고 대답을 한 것 같다. 서울 가서 얘기를 한다든지"라고 거절했다.
천인우는 고심 끝에 박지현에게 "나는 오늘 너랑 나가고 싶었다. 선약이 있는 건 알지만 물어보고 싶었다"고 했지만, 박지현은 고민했다. 이에 천인우는 "궁금한게 있다. 만약 내가 가흔이랑 가게 되지 않았다면 강열이한테 물어봤을꺼야? 나가자고?"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물어봤을 것 같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박지현은 천인우를 향한 미안함에 홀로 눈물을 흘렸다.
임한결과 서민재가 즐거운 데이트를 하던 그 시각 천인우와 이가흔도 데이트에 나섰다. 이가흔은 "조금 미안한 게, 오빠가 지현이랑 한 번도 못 나가서 둘도 시간을 보내고 싶을텐데 내가 뺏은 것 같이 느껴졌다"고 했다. 그러자 천인우는 "지현이랑은 타이밍도 그렇고 상황적으로 안 되게 되는 거라고 해야되나?"라고 했다. 이에 이가흔은 "처음 오빠 좋아한 거 오기였다. 그 오기가 생기기 전에도 처음에 오빠한테 관심이 있었던 거 보면 처음부터 끌렸던 것 같다"며 재차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들은 천인우도 "첫 데이트 때 엄청 끌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강열과 박지현도 흑돼지를 먹으러 갔다. 수심 가득한 김강열의 표정에 박지현은 "신경 쓰인다"고 했다. 김강열은 "인우 형도 너한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고"라고 했고, 박지현은 천인우와 있었던 일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오빠랑 나랑 오빠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들이 있지 않냐. 그런 것들이 감정적으로 와서 울었던 것 같다"고 했다.
복잡한 상황 속 서울로 돌아왔다. 정의동과 천안나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다.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천안나는 "처음부터 잘 해줬다. 오빠는 되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을 했다"면서 "오빠 입장에서는 내가 되게 미웠을 것 같다. 지금도 미안한 거 밖에 없다"고 했다. 이에 정의동은 "나만 보고 행동을 한 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고 했다.
마지막 데이트를 끝낸 천인우의 선택은 이가흔이었다. 임한결은 서민재를, 정의동은 천안나를, 김강열은 박지현을 선택했다. 또한 박지현은 김강열을, 이가흔은 천인우를 선택했다. 서민재는 임한결을, 마지막으로 천안나의 선택은 김강열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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