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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육아와 일에 매진하느라 쉴 새 없었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송김박장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긴다. 이들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한옥을 빌려 언니들만의 수다 파티를 열고 더운 날씨에 지친 원기를 회복하는 하루를 보낸다. 특히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소이현과 '밥블' 공식 주당 박나래가 만나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한다. 소이현은 "나래바(Bar)를 보면 시집가기 전 우리 집 같다. 본명이 우정이라 '우정바'라 불렸다"고 밝히며 뜻밖의 동지애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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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피타이저로 전주 모주를 즐긴 언니들은 본격적인 식사 준비를 시작한다. 소이현은 송김박장을 만나러 오기 위해 직접 준비한 나물 3단 도시락과 더불어, 단골집 곱창전골 한 솥을 포장해오는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생 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비빔밥과 곱창전골의 색다른 조합과 맛에 취한 송김박장은 "먹느라 자꾸 말이 없어진다. 나물반찬 잘하는 사람이 진짜 요리를 잘하는 것"이라며 칭찬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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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인생 언니는 애청자들의 사연에도 진심을 다해 답변에 임한다. '할 거 다 하는데 8개월 째 썸만 탄다'는 사연에는 본인의 연애와 결혼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분노하고 공감하는가 하면, '셀프 인테리어하다 몸살이 났다는 사연자'에게는 전주식 콩나물 국밥을 추천하며 본인만의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똑 부러지는 솔루션과 푸드테라픽을 선사하며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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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