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들 서언이 만든 자작곡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이렇게 귀엽니 초등 엉아. 어제 자기 전에 노래 만든다고 진지하던데. 이런 가사였네. 아직은 너무 순수한 8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언이 쓴 노래 가사와 이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서언의 자작곡 제목은 '소중한 친구'로, 가사에는 '널 보고 싶어. 언젠간 볼 수 있을까. 너를 꼭 보고 말 거야'라는 내용이 담겼다. 진지한 표정으로 가사를 지은 서언은 엄마 문정원 앞에서 노래를 열창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서언이 감수성 너무 소중해", "순수함 깨지지 않길", "아빠 닮아서 가수가 되려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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