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신인 한승주가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1년 정도의 재활이 예상된다.
한화 구단은 2일 "한승주가 지난 6월 24일 서울 김진석정형외과에서 팔꿈치 내측 인대 재건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승주는 올해 한화의 2차 2라운드(전체 18번)에 지명된 신인이다. 동기 남지민과 더불어 한화의 차기 선발군으로 분류될 만큼 우수한 자질을 지닌 선수다.
한승주는 서스펜디드게임으로 진행됐던 지난 6월 13일 두산 베어스 전에 데뷔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 경기 후 한승주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주관절 내측 측부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이에 따라 수술을 받은 것.
한승주는 지난달 29일 퇴원 후 서산 재활군에 합류한 상태다. 향후 1년 정도의 재활 훈련이 예정되어있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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