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가 며느리의 중국 활동을 알렸다.
마마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며느리 중국 활동"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중국을 방문해 팬들의 환호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며느리 사랑이 대단하다" "가족 모두 꽃길만 걷길" "무엇보다 건강 지키시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마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최근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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