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드류 루친스키의 호투와 박석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Advertisement
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에서 루친스키의 호투와 장타 9개(3홈런)를 묶어 9대2로 이겼다. NC는 KIA전 5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즌 35승16패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KIA는 4연승에 실패하며, 27승22패가 됐다.
NC 선발 루친스키는 6이닝 4안타 4사구 4개(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궂은 날씨와 큰 점수차로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않았다. 타선은 고르게 폭발했다. 특히 박석민이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권희동, 나성범도 홈런을 추가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루친스키가 에이스다운 투구로 경기를 이끌었고, 타자들도 전체적으로 좋은 타격을 보이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아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석민이 4안타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찬형은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희생번트와 2안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기 후반에 출장한 선수들 역시 타석과 수비에서 각자 제 역할을 해주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