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매슈 울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3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울프는 5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3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친 울프는 브라이슨 디섐보, 라이언 아머(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지난해 7월 3M오픈 이후 1년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바라보게 된 울프는 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였으나 이틀 연속 8타씩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1위까지 도약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5)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9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임성재(22)와 노승열(29)은 나란히 7언더파 209타, 공동 59위다. 6언더파 210타의 이경훈(29)은 공동 6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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