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갈 길 바쁜 첼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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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5일(한국시각)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은골로 캉테 부상을 우려하고 있다. 캉테의 이탈로 램파드 감독은 미드필더진 구성에 고민이 더해졌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5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0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승리한 첼시(승점 57)는 4위 자리를 지켰다. 3위 레스터시티(승점 58). 5위 맨유(승점 55)와의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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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발생했다. '중원의 핵심' 캉테의 부상이다. 이날 선발 출전한 캉테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그는 왼다리 불편함을 느꼈고, 곧장 빌리 길모어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뒤 램파드 감독은 "캉테는 햄스트링 부상이 있어 점검할 예정이다. 우리는 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당장 크리스탈팰리스전 문제가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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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크리스탈팰리스(8일)-셰필드(12일)와의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치열한 순위 경쟁에 심각한 변수가 발생한 것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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