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이른 장마와 함께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P&G가 여름철 빨래 고민을 해결해 줄 '다우니 실내건조 세탁 세제'를 출시했다.
다우니 실내건조 세탁세제는 지난해 10월 국내 시장에 첫 세탁세제를 선보인 다우니가 이후 처음 출시하는 프리미엄 세제로, 액체형과 퍼프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냄새 얼룩까지 제거하는 '딥 클리닝(Deep Cleaning)'으로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경우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애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보이지 않는 얼룩이란 땀이나 피지 등 인체 분비물로 일상적인 얼룩의 약 70%를 차지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세탁 건조 후 착용한 옷에서 다시 올라오는 냄새 및 누런 얼룩, 그리고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때 발행하는 꿉꿉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한국피앤지 다우니 관계자는 "평소 국내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과 건조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해, 소비자들이 가지는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다우니 실내건조 세탁세제는 냄새와 변색의 원인인 눈에 보이지 않는 냄새 얼룩까지 지우는 강한 세탁력으로, 습한 여름철이나 통풍이 안 되는 실내건조 상황에서도 꿉꿉한 냄새 걱정 없이 '진짜 빨래'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우니 실내건조 세탁세제는 거품이 적게 발생하는 포뮬러로, 옷감 간의 마찰력을 증가시켜 손으로 비벼 빤 듯한 세탁 효과를 목표로 한다. 특히 액체 세제는 2배, 전 세계 최초 한국 시장에 선보인 새로운 제형의 퍼프형 세제는 3배로 농축해 제품의 세탁력을 한층 더 높였다고 P&G 측은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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