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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한 함소원은 2008년, 우연한 기회에 한중문화교류행사에 참석하며 중국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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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대륙의 여신'이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가려졌던, 중국 활동 초창기 시절의 생활고를 공개한다. 돈 한 푼 없이 혈혈단신으로 중국 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뭘 먹고 살아야 하는지부터 고민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한다. 이어 "한 달 동안 300원짜리 밑반찬에 쌀죽만 먹었다"며 짠내 나는 사연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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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8년 중국 활동을 시작한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 패션사업가 진화와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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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 혜정을 위해 100세까지 꼼꼼하게 보험을 들어놓은 사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꿈을 묻는 김수미에게 함소원은 "딸을 위해 오래 사는 것"이라고 애정이 가득한 대답을 내놓아 국밥집을 훈훈하게 만든다.
산전수전 끝에 중국에서의 행사만 최소 1만 번 이상 달성하며 대륙의 여신으로 떠오른 '예능 대세' 함소원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6일 월요일 밤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