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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인&아웃]두산 박치국, 교정 기간 거쳐 11일만에 1군 복귀

by 나유리 기자
2020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세번째 투수 박치국이 7회말 LG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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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박치국이 퓨처스리그에서 재조정 기간을 거쳐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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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사이드암 투수 박치국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박치국은 지난달 26일 NC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해 아웃카운트 없이 1사구 2실점(1자책)을 하고 이튿날 2군에 내려갔다. 당시 김태형 감독은 "투구에 기복이 심하다. 2군에서 교정 기간을 거쳐서 와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말소된 열흘의 시간 동안 박치국은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2일에는 SK 2군과의 경기에서 1⅓이닝 2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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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이날 등록된 박치국에 대해 "편하게 던지려는 느낌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2군과 1군은 경기 분위기가 다르다. 치국이가 잘 던져줘야 한다. 상황에 따라 선발 뒤쪽에 붙여서 이닝을 길게 가지고 갈 생각도 있다"고 평가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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