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딕슨 마차도가 한화 이글스전에서 중심 타선에 포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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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허문회 감독은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갖는 한화전에서 마차도를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2할5푼9리(189타수 49안타), 4홈런 30타점, 출루율 0.324, 장타율 0.381이다. 7일 한화전에선 4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볼넷 두 개를 얻어낸 바 있다.
이날 허 감독은 정 훈(1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 타자)-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한동희(3루수)-정보근(포수)-민병헌(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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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는 이날 콜업한 하주석이 3번 지명 타자로 나서고, 최진행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타순은 정은원(2루수)-최진행(좌익수)-하주석(지명 타자)-김태균(1루수)-노태형(3루수)-오선진(유격수)-정진호(우익수)-박상언(포수)-김지수(중견수) 순이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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