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이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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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올 여름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는 최전방 공격수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노쇠화를 겪는 지금, 대체자 마련에 혈안이 돼 있다. 타깃도 점찍었다. 라우타로다. 라우타로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12골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만은 예외다. 대대적 금액을 투자해서라도 손에 넣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금액이 생각보다 커 어려움을 겪고 있다. 8일(한국시각) 골닷컴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바이아웃 금액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의 스포르팅 디렉터 피에로 아우실리오는 "라우타로가 인터밀란을 떠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는 길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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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의 바이아웃 금액은 1억파운드. 가뜩이나 재정적으로 어려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바르셀로나는 우스망 뎀벨레, 필리페 쿠티뉴 등을 정리할 계획이지만, 인터밀란이 마감시한으로 정한 7월15일까지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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