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매형인 배우 김민준을 응원했다.
권다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생 지드래곤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지드래곤이 누나 권다미에게 매형 김민준이 출연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를 시청하고 있는 영상을 찍어 보냈다.
이에 권다미는 동생에게 "보고있나 아들도"라고 답했고, 지드래곤은 "ㅋㅋ"이라 남겼다. 권다미는 "예쁜 아들도 본방사수 감사합니다 히히"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권다미도 '우리 사랑했을까' 첫 방송 당일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여보 파이팅"이라고 남기며 남편 김민준을 응원했다. 아내와 처남의 든든한 내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준은 지드래곤의 누나인 권다미와 지난해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민준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내 권다미와의 러브스토리와 처남 지드래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방송에서 ""내가 형제가 누나밖에 없다. 그래서 만약 처남 될 친구가 나이가 어리거나 군대도 가야 하고 그러면 친형처럼 돌봐주고 싶었다"는 김민준은 "이제 진짜 처남이 생겼고, 군대도 늦게 갔다. 나 결혼할 때 군대에 있었다. 내 로망이 휴가 나온 처남에게 '누나한테 얘기하지 마'라고 하면서 용돈을 주는 거였다. 근데 휴가 나온 예비 처남을 만나러 가는 자리에 고민이 생겼던 거다. 지인들은 '주면 얼마를 줄 거냐'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얼마를 줄지 고민이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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