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혜영-션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정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예뻤던 갖고 싶었던 하늘. 저녁은 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강공원을 찾은 정혜영-션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챙겨 쓴 첫째 딸 하음 양과 막내딸 하엘 양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해 어엿한 숙녀의 분위기를 풍기는 하음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캠핑 의자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는 정혜영과 매트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빠와 함께 라면 먹방을 펼치는 아이들의 모습 등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혜영과 션은 지난 200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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