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아름답게 피어난다. 어렵고 혼란스런 세상사에서도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고난을 에너지 삼아 힘껏 성장해 나간다. 혜송스님은 인생의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향기와 빛깔로 피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 다며 내 인생의 길을 안내해 주는 사람과의 인연은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혜송스님은 매듭처럼 묶여 있는 일들을 풀어주며 쉽게 답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한다. 절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풍요로움을 얻고 돌아가도록 한다. 그리고 그 풍요로움이 사회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한다.
인간사와 세상의 지식과 세파에도 강하다. 시대를 읽는 눈으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전화와 온라인 상담도 한다. 코로나 여파로 대면상담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통로를 열어놓은 것이다. 혜송스님의 온라인 상담실에서도 인생의 문제를 의논할 수 있다.
혜송스님은 "힘들다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으면 좋은 운은 떠나간다"면서 "인연을 만들어 가며 그 안에서 답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또한 "좋은 운명을 이제부터 만들 것이니 지금의 현실에 낙담하지 말라"고 한다.
물 좋고 산 좋은 양평에서 수양하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물 한 그릇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는 혜송스님은 대은스님, 청파스님 은사로 불교에 입문하여 무형문화재 50호 범음범패를 이수 받고, 현재는 해동불교 범음대학에서 교육 중이며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공공기관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혜송스님은 본인도 불가에 입문하기 전 청소년 시절을 어렵고 힘들게 보냈다고 말하며 불우청소년과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돕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 한다. 앞으로는 사회봉사와 불교 교육에 더욱 정진하여 국민 모두가 풍요롭고 그 풍요가 더욱더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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