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 '아이 엠 샘'이 8일간의 영업, 그 마지막 여정을 맞이한다.
오늘(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아이 엠 샘'의 마지막 영업 날이 밝는다. 마지막 장사를 맞이해 역대 최고난도의 먹퀘스트부터 베스트 메뉴, 레전드 베슐러가 등장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책임진다.
이날의 먹퀘스트는 전 메뉴 매진 신화를 기록하라는 것. 예상치 못한 먹퀘스트에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은 시작부터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의욕이 불타오르는 샘킴 셰프는 '아이 엠 샘'의 완판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러나 지난 7일간 쌓인 "이 집 맛집이다"라는 소문으로 인해 오픈하자마자 주문이 폭주하는가 하면, 다양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어마어마한 양의 식재료까지 쉽지 않은 하루가 예고된다.
매일 새로운 메뉴가 출시되며 손님과 시청자의 군침을 자극했던 '아이 엠 샘'은 마지막 날 역시 신메뉴로 취향 저격에 나선다. 그동안 '아이 엠 샘'을 빛낸 베스트 메뉴, 파스타 3종과 피자 전메뉴, 한정판 디저트 등이 총출동한다. 뿐만 아니라 신메뉴 끝판왕으로 불리는 토르텔리니가 첫선을 보인다. 토르텔리니는 새우, 리코타 치즈, 로제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만두 형 파스타로 신선한 볼거리까지 제공할 예정. 역대 최강 메뉴 군단으로 똘똘 뭉친 '아이 엠 샘'의 마지막 장사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배슐러는 시청자를 대신해 '아이 엠 샘' 메뉴들을 맛보며 대리 만족과 재미를 선사해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출연했던 배슐러들 중 가장 위대(大)한 이가 등장해 사상 최대 개수의 메뉴를 주문하고 레전드 시식 타임까지 갖는다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배슐러 계의 새 지평을 연 마지막 배슐러는 누구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마지막 영업을 맞이한 '아이 엠 샘' 직원들은 역대급으로 어려운 먹퀘스트 달성을 위해 막판 연장 근무까지 감행하며 최선을 다했다. '아이 엠 샘' 대장정이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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