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는 준비가 됐다.'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언론 더선은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을 향해 반격했다. 외질은 자신이 경기에 뛸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외질은 아스널을 대표하는 스타다. 동시에 팀 내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에이스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뒤 단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13일 열린 토트넘전에서 1대2로 역전패한 뒤 외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주, 2주 전과 여전히 같은 위치에 있다.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외질은 올 여름 이적 시장 팀을 옮길 것이라는 추측과 남은 기간 잔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외질이 입장을 밝혔다. 더선은 '외질은 EPL 재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당초 허리 부상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후 회복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외질이 16일 열리는 리버풀전에 나올 수 있느냐는 관측에도 상황은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외질은 SNS를 통해 자신은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로 반항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제 외질 없이 선수단 꾸리기를 원하는 게 확실해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