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암요양병원 이재형 병원장이 온라인 의학 전문지 헬스인뉴스가 주최, 진행하는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암대사치료'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형 병원장은 '만병의 집결체' 암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과 암 치료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암 줄기세포를 다스리는 복합천연물 암대사치료를 제공해 삶의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굿닥터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보편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항암치료는 정상 세포와 달리 매우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 암 세포를 표적 제거하는 원리를 가진다. 또 이를 토대로 약 97%의 확률로 암 세포를 억제시키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쉽게도 기존 항암제는 단일 화학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암의 전이나 재발의 중점적 요인인 '암 줄기세포'를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점을 가진다.
이에 한의학 박사 해암요양병원 이재형 병원장은 단일 화학 성분보다 복합천연물 성분이 암 줄기세포의 근원까지 제거하는 '다중 표적 치료'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 이에따라 인체대사 산물들과 구조 유사도가 높아 인체 내의 다양한 대사 반응에 강한 약효를 보이는 한약재를 암대사치료에 적용했다.
해암요양병원 이재형 병원장은 "길고 긴 암 투병생활은 신체적 고통은 물론 정신적 고통까지 따른다"며 "치료를 포기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노력의 결과는 따른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 불안하고 초조한 암 투병 기간 중 환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굿닥터 100인 선정 소감도 함께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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