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두번째 실전 등판을 갖는다.
류현진은 14일 팀 자체 청백전에 첫 등판해 5이닝 4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었다. 당시 투구수 59개로 여러 구종을 점검한 류현진은 19일 홈 구장에서 열리는 청백전에서 투구수를 더 늘린 6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MLB.com'은 "류현진이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맞춰 완벽하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토론토는 아직 개막전 선발 투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류현진이 유력한 상황이다. 토론토는 22~2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연습 경기를 치른 후 탬파베이와의 개막전이 열릴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로 이동할 예정이다. 개막전은 25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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