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KT 위즈-NC 다이노스전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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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원 지역엔 오전부터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다. 약한 비가 그쳤다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경기 개최 3시간30분 전인 오후 1시30분 현재에도 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홈팀 NC는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깔아놓은 상태. 방수포 안에는 대형 펌프를 설치해 배수 준비를 완비했다.
만약 이날 경기가 우천 순연되면, 월요일인 20일로 편성된다. 하지만 20일에도 부산-경남 지역엔 비가 예보된 상태. 20일에도 비로 개최가 어렵게 되면, 두 팀 간의 맞대결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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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경기에선 NC가 웃었다. 17일 KT와 연장 12회 접전 끝에 3대3으로 비겼던 NC는 18일 구창모를 앞세워 KT를 6대1로 제압했다. NC는 19일 선발 투수로 이재학, 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예고한 상태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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