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라드는 거절, 테리는 과연?
영국 매체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 감독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브리스톨시티 감독직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브리스톨 시티는 최근 리 존슨 감독을 해임하고 새 감독을 찾고 있다. 구단 수뇌부는 제라드 감독을 최우선 후보로 꼽으며 모시기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제라드 감독은 레인저스 감독직을 내려놓는데 관심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단, 제라드 감독이 왜 브리스톨 시티 감독직에 관심이 없는지 이유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제라드 이후 다른 감독 후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제라드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수비수 존 테리 역시 감독 후보로 거론됐기 때문이다. 테리는 아스톤빌라에서 두 시즌 동안 딘 스미스 감독을 보좌하며 지도자 수업을 해왔다. 첼시 동료였던 프랭크 램파드가 첼시 감독으로 잘나가고 있어, 테리 역시 감독직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브리스톨 시티도 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이 부임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브리스톨시티는 이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갔다. 하루 빨리 새 감독을 정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단은 현재 80개 이상의 감독 지원서를 받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