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프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52)과 결혼하는 예비 신부의 나이차가 14세가 아닌 19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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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YTN star에 단독 보도에 따르면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올해 33세며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현재 음악 교사를 준비 중이다.
매체는 양준혁 지인의 말을 빌려 "예비신부의 고향이 전라도 광주인데, 과거 광주에서 경기할 때 드물게 삼성 유니폼을 입은 팬이어서 기억에 남았다고 하더라. 이후 팬 미팅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가, 지난해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텄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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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랜 팬으로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양준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쑥스럽지만 늦장가갑니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면서 "자유로운 영혼에서 이제는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며 결혼에 대한 기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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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 예고편에서는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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