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7점차 열세를 뒤집고 승리를 거둔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KT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가진 LG전에서 10대9로 역전승 했다. 1-8로 뒤지고 있던 7회말 타선이 8안타(2홈런) 1볼넷으로 8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연출했고, 동점이 된 9회말 로하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으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이 감독은 경기 후 "모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해 어려운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7회 황재균의 추격하는 3점 홈런과 로하스의 끝내기 홈런이 결정적이었는데, 천성호 등 백업들의 분발과 배정대의 전력을 다한 배이스러닝과 도루가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근래 들어 가장 좋은 구위를 보인 마무리 김재윤이 빨리 떨쳐내고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