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아나운서 서현진이 리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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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웨이브 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등까지 좀 더 길러서 흑단같은 풍성한 머릿결을 구불구불 날리고 다니고 싶었다. (그러기엔 탈모 너무 심각) 사실 내가 원했던 건 1. 길쭉하게 살 없는 내 얼굴에 생기를 주면서 2. 타월 드라이만 툭툭해도 바로 외출 가능하고 3. 하지만 너무 험블하지는 않은 4. 꾸안꾸 내츄럴 스타일로 특히나 요가족에 잘 어울리는 웨이브. 그러기엔 길이가 짧아 아쉽. 원하는 스타일을 위해 우선 머리를 등까지 길러 보기로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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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웨이브 헤어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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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SNS를 통해 출산 후 첫 56kg대 진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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