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삼성의 시즌 8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10월3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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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에 밤새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흠뻑 젖었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조금 약해졌지만 외야와 내야 파울지역의 워닝 트랙에는 물 웅덩이가 고였다.
NC 선수들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4시가 조금 넘어 삼성 선수단도 그라운드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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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감독관은 오후 4시30분 쯤 비 내리는 그라운드로 나와 운동장 구석구석을 점검했다.
종일 내린 비로 내외야에 물이 많이 고려있는데다 밤부터 비가 다시 굵어질 예정인 점을 감안해 오후 4시33분 우천 취소를 전격 결정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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