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8)이 구단 SNS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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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단 SNS에서 "이 아름다운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볼 수 없어 슬프다. 선수들은 팬들이 그립다. 희망컨대 가능한 빨리 보고 싶다. 우리는 팬들이 너무 그립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EPL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레스터시티와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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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기서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고, 결승 자책골을 유도했고 케인이 두골을 넣어 3대0 승리했다. 손흥민의 오른발슛이 상대 선수 다리를 맞고 레스터시티 골대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결국 자책골로 결정됐다.
토트넘은 7위를 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27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마지막 원정경기서 필승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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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1골-10도움, 시즌 18골-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크리스탈전에서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케인과 함께 토트넘 공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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