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잠실 경기가 이틀 연속 비로 취소됐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다. 이날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늦은 밤까지 비가 예보된 상황. 경기가 열리기 2시간 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키움과 두산은 주중 3연전 중 21일 경기만 치렀다. 당시 두산이 키움을 6대1로 꺾으면서 승차를 벌렸다. 비로 치르지 못한 2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키움은 24~26일 홈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홈 주말 3연전에서 LG 트윈스를 만난다. 이후 두 팀은 28~30일 잠실구장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싸움을 위한 중요한 경기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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