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백파더'는 생방송으로 '요린이'들의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 웃음 가득한 확장판을 더해 유익함과 재미를 함께 잡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딱 한 번 생방송되는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90분 동안 백종원과 양세형이 '요린이'들과 함께 요리를 완성한다. 생방송 이외에 비하인드 영상이 더해진 '백파더 확장판'은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50분 방송된다.
지난달 첫 방송한 '백파더'는 생방송 90분이라는 변수로 인해 다급함이 있었지만, '요린이'들에게 확실한 배움을 주기 위한 백종원, 양세형의 구슬땀이 묻어 있었다. 두 사람의 눈높이 교육은 점점 '요린이'들에게 스며들었다. '백파더' 레시피에 대한 리뷰가 쏟아졌으며, 이에 힘입어 '백파더'는 토요일 오후 5시 시청률 불모지 시간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비하인드 영상이 가미된 '백파더 확장판'은 생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남들은 다 할 수 있을 법한 기초 요리를 하지 못해 '웃픈' '요린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 것. 또 방송을 준비하며 백종원과 양세형이 겪는 에피소드와 타이머 밴드 노라조의 활약상 등 생방송이 탄생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잘 담아냈다.
생방송은 '요린이'들의 요리 기초를 다지기 위한 방송이었다면, '백파더 확장판'은 방송 이외의 면들을 공개함과 동시에 짜임새 있는 편집으로 '꿀잼'을 약속한 것.
오는 25일 '백파더' 6회에서 백종원과 양세형, '요린이'들은 미역을 가지고 소통하며 요리할 예정이다. '백파더'에 출연 신청했던 많은 '요린이'들이 가장 만들어보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재료인 미역. 하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재료인 만큼 '백파더'가 미역을 선택했다는 것은 백종원, 양세형과 함께 '요린이'들의 작지만 큰 변화가 있다는 뜻이 아닐까. '백파더' 미역 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다. '백파더'의 추가적인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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