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차우찬이 경기 시작 직후 한 타자만 상대하고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Advertisement
차우찬은 24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그러나 1회말 선두 타자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임찬규로 교체됐다.
임찬규는 차우찬이 박건우를 상대하기 직전부터 불펜에 들어가 연습투구를 시작했다. 임찬규는 이번 두산과의 원정 3연전 기간 중간계투로 한 번 정도 나설 계획이었다. 결과적으로 이날 사실상 선발등판을 하게 된 셈이다.
Advertisement
LG는 "차우찬은 불펜에서 몸을 푼 뒤 1회 마운드에 오르기 직전 왼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다. 선수보호차원에서 뺐다"며 "병원 검진 예정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차우찬이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 1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6일 만이다. 차우찬은 2개의 직구를 던졌는데 구속은 각각 125.9㎞, 125.6㎞였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