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020시즌 첫 타석부터 '눈 야구'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릴 토론토와의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4-6으로 뒤진 8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 볼넷을 얻어냈다.
이날 인천 동산고 선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은 점은 아쉬웠다. 최지만은 지난해부터 상대 선발투수가 좌완일 경우 라인업에서 빠지는 플래툰 시스템의 적용을 받았다.
그러나 최지만은 시즌 첫 타석부터 볼넷을 얻어냈다. 검정 마스크를 턱쪽으로 내린 채 타석에 선 최지만은 8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토론토 불펜 라파엘 도리스를 상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 1사 만루 상황을 연출했다. 다만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