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옥래윤이 리벤지에 성공했다. 3년전 패배를 안겼던 뷰렌저릭을 피니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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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래윤은 25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FC 04 메인배치 2경기 라이트급 경기서 뷰렌저릭을 1라운드 4분 2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초반 탐색전에서 옥래윤의 로블로 반칙이 일어났다. 재개된 싸움에서 옥래윤이 태클로 뷰렌저릭을 태클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뒤 상위 포지션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계속 얼굴과 몸통쪽에 파운딩을 날리던 옥래윤은 백 포지션을 잡고서 파운딩을 하면서 초크 타이밍을 찾았고 결국 1라운드 4분 2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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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3년전 타 단체 대회에서 한번 만났고 당시엔 뷰렌저릭이 승리했다. 전날 열린 공식 계체량에서 뷰렌저릭은 "그때처럼 또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케이지에서 증명하겠다"라고 했고, 옥래윤도 "원래 다른 선수와 싸우려 했는데 대회가 미뤄지면서 리벤지 매치가 됐다. 내일 시합 자신감 많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3년만의 만남에서 승자는 바뀌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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