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뉴욕 닉스의 선택은 탐 티보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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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CBS스포츠 등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일제히 26일(한국시각) '뉴욕 닉스가 탐 티보듀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라고 했다.
뉴욕 닉스는 티켓 파워, 마케팅 측면에서 최고의 파워를 지닌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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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적은 바닥을 치고 있지만, 매우 중요한 구단 중 하나다. 때문에 뉴욕을 부활시킬 새로운 사령탑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거웠다.
10명이 넘는 감독 후보를 선정한 뉴욕의 수뇌부들. 결국 2파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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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키드가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내년 여름 FA 최대어 야니스 아데토쿰보와 절친한 키드 감독을 데려오면, 뉴욕의 리빌딩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는 배경이 깔려 있었다.
반면 티보듀 감독은 확실한 성적을 내는 감독이지만, 꼬리표처럼 '혹사 논란'이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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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기본적으로 전력에 맞는 성적을 내는 감독이다. 게다가 뉴욕 닉스 수뇌부들과 신뢰 관계가 탄탄하다. 때문에 차기 사령탑으로 일찌감치 물망에 올랐던 인물이다.
결국 뉴욕은 티보듀 감독을 선택했다.
뉴욕은 전력 보강과 함께, 팀 컬러 확립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어떤 모습을 보일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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