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혼 안한게 다행인가 생각도 했다"
최화정은 27일 첫 방송하는 SKY-채널A 본격'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화정은 "'미혼인 최화정이 왜 나와'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나는 결혼은 안했어도 사람사는 것은 다 똑 같은 희로애락과 갈등이 있다"며 "이 프로그램으로 간접경험을 하면서 '안한게 다행인가' 할 정도로 흥미진진한 일들이 있다. 대놓고 앞담화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함께 하는 이상아에 대해서는 "필 받으면 자기 얘기를 한다"고, 홍진경에 대해서는 "늘 학구적으로 연구한다"고, 이용진은 "개그맨 답게 센스가 있다"는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수위가 세지만 오히려 더 세련된 느낌이다"고 프로그램을 평가한 최화정은 "부부가 가장 가깝다고 느끼지만 못하는 얘기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27일 '애로부부' 첫 방송 에피소드로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오마쥬한 '그 여자의 흔적'을 선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