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양한 매력의 '신스틸러' 배우 황보라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발간된 매거진 '우먼센스' 8월호에서 황보라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부터 우아하고 시크한 무드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황보라는 화이트 톱과 데님 팬츠의 베이식한 스타일부터 담담하고 차분한 베이지 룩, 프린지 디테일의 베스트를 활용한 강렬한 레더 룩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뿐 만 아니라 '우먼센스' 32주년을 기념하며, 창간 해인 1988년도 느낌이 물씬 나는 레트로 풍 커버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짙은 눈썹, 붉은 립스틱으로 대표되는 1980년대 레트로 무드를 완벽히 재현하며 스태프들에게 '역시 황보라'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최근 대세 '신스틸러'로 떠오른 것에 대해 "나를 좋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요즘 근황과 라이프 스타일 및 롤모델과 인생 목표 등 배우 황보라는 물론 사람 황보라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밈 없고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KBS 2TV 새 드라마 '좀비탐정'(가제)에서 생활력 강한 요쿠르트 아줌마 공선영 역으로 캐스팅 돼 색다른 매력과 유쾌한 웃음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황보라의 다양한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우먼센스'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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