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의 배우 최명길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최명길은 우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손에 넣어야 할 목표에 무서우리만치 집요한 '김선희'로 분해, 미스터리한 전생-현생 서사 속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어제(28일) 방송된 '그놈이 그놈이다' 8회에서 김선희(최명길 분)는 서현주(황정음 분)에게 "황지우 대표, 좋은 사람 아닙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흥미진진한 전생, 현생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최명길의 활약을 짚어봤다.
# 현생 속 전생의 비밀
앞서 김선희는 자신과 함께 대학을 다녔던 강진호와 황지우가 닮았다고 생각해 그를 예의주시했다. 과거에 강진호를 빼앗았던 송민주마저 서현주와 닮은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서현주와 송민주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 뒷조사를 시작, 황지우 또한 송민주를 수소문했다는 것을 알고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낳았다. 여기에 김선희는 서현주에게 과거 기억이 있는지 떠보는 등 치밀함까지 보였다.
최명길은 이러한 김선희의 미스터리한 면모를 오롯이 담아내는데 성공, '그놈이 그놈이다'의 직진 로맨스 속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안기며 극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 목표가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섬뜩한 집념!
또한 김선희는 과거 강진호와 못 이룬 사랑을 딸 한서윤에게 대신 이루려는 비뚤어진 욕망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했다. 그녀는 황지우가 한서윤과의 혼담을 거절하자 그의 모친에게 사돈이 되면 사업적 이득이 있을 거라며 은근한 압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과연 김선희가 혼사를 성사시키기 위해 어떤 일까지 꾸밀 수 있을지 앞으로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 삼생 서사 속 분위기 압도하는 독보적 연기력
최명길은 스토리 전개의 핵심 키를 쥔 캐릭터를 압도적 연기력으로 소화, 몰입감을 증폭시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중 얽히고설킨 인연 속에서 모두가 헤매는 사이, 최명길이 분한 김선희만 유일하게 자신의 서사를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어 의지대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또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이렇듯 집념 가득한 '김선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최명길은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대체불가 존재감을 보이며 삼생 서사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소름끼치는 긴장감으로 삼생 서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명길의 우아한 카리스마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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