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30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5차전이 정상 개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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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구 지역에는 오전 내내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오후 2시를 넘어 조금씩 약해지더니 홈팀 삼성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도착해 몸을 풀 무렵에는 거의 잦아들었다. 오후 3시가 넘어 비는 완전히 그쳤다. 잔뜩 흐렸던 먹구름이 걷히며 파란 하늘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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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관리 직원들이 지난 이틀간 내린 비로 젖은 그라운드 복구에 들어갔다. 내야를 덮은 대형 방수포도 걷어내고 경기 전 훈련을 소화할 예정.
경기 개시 전까지 큰 비가 없다는 예보라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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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좌완 최채흥을 앞세워 5연패 탈출에 나선다. 최채흥의 7승째 도전 경기.
전날 모처럼 터진 타선의 힘으로 8연패를 끊은 한화는 우완 김민우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김민우는 시즌 3승째 사냥에 나선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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