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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마사회 대표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에서는 재활 힐링승마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배우 김재경, 권소현이 출연해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승마 원데이 클래스' 콘텐츠가 주목을 끌고 있다. 절친한 친구들에게 두 홍보대사가 직접 고삐 잡는 법부터 평보, 속보 등 기술적인 내용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말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법, 재활힐링승마 참여 방법까지 소개해 승마라는 스포츠가 낯선 누리꾼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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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고 있는 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사회TV에서는 다음달 7일까지 마사회TV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마사회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구독 인증샷을 이벤트 참여 링크에 게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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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온라인으로 자리를 옮긴 지사 문화센터 강좌는 국민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연간 2700여개가 운영될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운영이 잠시 멈춰선 상태다. 이에 따라 문화센터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콘텐츠 소비 수요를 충족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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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에 대해 보다 깊은 지식을 쌓고 싶다면 대표 경마채널 '한국마사회 KRBC'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노하우 등을 질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시행해 2시간 가까이의 분량이 팬들을 위한 시간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비록 현장에서 경마를 접할 수는 없지만 경주마에 관한 모든 것을 사전에 알아가고 분석하는 재미가 쏠쏠했다는 반응이다. 해당 영상들은 누적 조회 수 4만5000건이라는 깜짝 수치를 기록하며 경마팬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마가 지속되고 지사 지역의 문화센터도 운영되지 않아 국민들과 만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비록 랜선 소통이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조만간 쾌적한 방역 환경을 갖춘 경마공원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