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신정환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틱톡 병아리 #석진형대단 #골이흔들림 #우주안님 #이솜님 #소리켜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정환은 애플리케이션 틱톡으로 촬영한 것으로 머리 사이즈를 대두로 키운 채 틱톡 댄스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2017년 8월 득남했다. Mnet '프로젝트 S'으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이후 오랜 시간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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